생각을 다시 찾아내기 = 링킹
생각해보니 나는 블로그 '정리'를 하면서 정리를 함.
블로그 말고 다른 채널은 별로 아카이빙이 안되는 느낌.
근데 뭣보다 '컴퓨터' 앞에 있을때, 키보드와 마우스로 그런 작업을 많이 함.
음 ... 지금 이 표현체제로 보면 잘 와닿진 않는다.
https://aidenkang.me/195#comment18238619
롬리서치
타입드
결국은 아날로그적으로 뭐든 가능하지만
기술적으론 백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4927346
세컨드 브레인 :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생각하게 만들어도 재밌겠다. NLP AI 기반으로. 혼자 word2vec 하고.
세컨드 메모리 : 생각을 하지 못하고 기억만 해둠
카톡 나에게 보내기 같이 간단한 동작을 하면, 그 보내놓은 것을 모아뒀다가 에버노트 노션 등으로 보내주는 봇 같은 미니 라우팅 서비스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호환성 좋게 >> 미니 라우팅 서비스 말씀하신 것, 저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포켓 or 인스타페이퍼 -> IFTTT(그 외 자동화 서비스) -> 노션 or 에버노트 지금 구현 가능하긴 할 거같습니다. >> 그러네요 포켓 + iftt 써도 가능하겠네요. 인스타페이퍼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확장해서 노-코드 생태계와 Airtable 개념으로 확장해서 data를 저장하고 연결, Recreate .... 발전하면 좋겠네요. 자신만의 아카이브를 보다 확실하고 강력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 braintoss 사용하실때 다음 어플로 자동으로 넘어가는지,활용하시는 워크플로우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니 에버노트, todoist정도는 정식 지원하는거같은데 instapaper나 poket에도 호환되나요?
>> 리터레처 노트를 남기는 이유도, 롬에서 데일리 노트에 80% 이상 노트를 남기라는 이유도, 모두 말씀하신 노트를 하게 된 맥락을 남기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