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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폰/45일차

Reaching the Plateau [유폰] assess 평가하다 prowess 기량, 솜씨 = expertise embody 포함하다 oxidize 산화시키다, 녹슬게 하다 --- S.M.A.R.T. method https://www.mindtools.com/pages/article/smart-goals.htm --- LRRC ? SLL ? --- 내 영어 공부의 목적은 무엇이지? - 내게 닥치는 Writing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는 것 - 내게 닥치는 Listening/Speaking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는 것 - 공인영어성적을 잘 받는 것. 생각해보니 너무 추상적인 것도 맞네. --- bring about = cause. - That's because new attempts bring ..

LUNA UST Unpegging

https://mhonkasalo.substack.com/p/navigating-the-ust-crash?s=r Navigating the UST crash What it was like following the on-chain action and thinking through it moment to moment mhonkasalo.substack.com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ockus&no=3254763 나스닥 비트코인 무반등 하락의 원인(재업) - 미국 주식 마이너 갤러리 현재 인플레 + 파월 + 바이든 + 중국 러시아 사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호재가 없다는 명분도 있는데 좆문가들도 이젠 기술적 반등을 주겠지하는 자리에서도 모든..

pt 관련 이야기

오늘로 계획한 마흔 다섯 번의 PT를 마쳤다. 작년 5월, 이사하고 여유를 찾아갈 즈음 눈 딱 감고 가격이 좀 나가는 등산화를 샀다. 그걸 신고 발에 착 붙는 착용감에 감탄하며 이른 아침마다 동네 뒷산을 올랐다. 봄부터 가을까지 천천히 체중 8kg 정도를 줄였다. 연두 빛 숲이 짙은 초록이 되고 다시 단풍이 물드는 하루하루의 변화를 처음으로 자세히 본 시간이었다. 작년 가을에서 겨울을 지나는 동안은 운동 침체기. 식단의 질을 바꾸고 술을 덜 마시는 노력은 했다. 떨쳐 내려야 잘 떨쳐지지 않던 이사 스트레스, 집 값 현타, 이제껏 뭐하고 살았나 하는 자괴감이 좀 누그러진 시기이기도 했다. 솔직히 정신 승리까지는 어려웠다. 그보다는 ‘이런 나도 나다’ 하는 생각 정도. 스스로를 덜 괴롭히고 싶어졌다. 올해 ..

카테고리 없음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