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또는 '째깍악어' 같은 베이비시터 모델을 활용하여 강아지 산책에 적용해주는 것. 유치원 아침 9시~ 저녁 7시 동안 계속 맡기는 것은 왠만한 상황에서 지출하기가 쉽지는 않음. 그러나 강아지에 대한 미안함은 다들 갖고 있음. 그럴때, 강아지 산책 한번 대신해주는 것에 대하여, 건당 얼마. 이런식으로 해주면, 사용할 사람들은 꽤 있을듯? --- 플랫폼적으로는 어디에 어떤 유치원이 있고 어떤 호텔링이 있고 어떤 병원이 있고 어떤 상품들을 생애주기에 따라 구매해야 하고 네이버 카페에서의 정보공유 시스템 등. 종합 토탈 케어 서비스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