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인사이트 788

모든 건물에 하나씩

모든 건물에 하나씩 설치될 수 있는 시스템 Ex. 극단적인 예시로 주차장, 발렛파킹 등 Ex. 거주자 및 세입자 들에 대한 관리장부 자동화 등 다만, 있으면 좋을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리고 Carpos 등 SaaS의 성공전략 등에 대한 전략 벤치마킹 + 이 아이디어의 실질적 사용자 및 유저는 '부동산/공인중개사'가 될수도 + 기존 non digital 되어있던 정보를 digital 화 시키는 것이라 + 데이터 모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 또한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는 과정에서의 수작업이 귀찮을듯함 + 기존에 이것을 관리하는데 어떤 시스템을 쓰는지 등도 확인할 필요 + 망고페이 같은 월세수납 시스템 같은 것도 통합시킬 수 있으면 좋을듯 SaaS 수준으로 간단하게 구현해서 원터치 ..

(주)좋은사람연결

비영리(교육은 영리여도 비영리 느낌) 교육기관을 만든다. 분야별로 10개 슬롯을 만든다. 10개 슬롯을 기업들에게 판매(후원)한다. 그 자금은 '교육운영비' 목적으로 활용된다. 그리고 육성된 학생들에 대하여 연결시켜준다. 쿠팡에서 4Week 디자인 프로그램 만든거나 배달의민족에서 개발자 부트캠프 하는거나 등 연간단위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고, 하고싶어하는 거대한 확성기 하나를 만듬으로써 시뇨리지 효과가 가능할듯. 교육으로 포지셔닝하지 않고 채용으로 포지셔닝 하는게 여러모로 편할듯. 기존 컨셉에 머물지 않고 변화된 패러다임을 딱 몇개만 더 붙이는 것 ... (암묵지 교육 등) 또한 회사스럽지 않고 '학회/동아리' 같은 공동체/팀으로 포지셔닝 하는 것. 이것을 같이 할만한 사람들 5명 정도의 분야별 사람들에..

인재 확보에서의 성공 방정식

모든 생각이 '팀'으로 집중된다. 초기에는 '허슬러' 나중에는 '프로페셔널' 여러 계의 문제를 보다보면 아 결국은 사업이 가장 쉽지 아니한가 싶으면서도 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인재밀도가 높은 팀을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 인재 확보라는 영역에서의 그로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성공방정식에 대하여 알아둘 필요는 있을듯하다. 하다못해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방식이 '채용보상금'인데 그것 말고 뭐 없지 아니한가? 이쪽도 비어있는 세그먼트다. 하다못해 wehire 팀 같은 경우도 채용공고 올리는 사이트가 아니라 진짜 좋은 사람 잘 연결되도록 돕는 채용 시장에서의 BM을 만들고자 하기도 하는거 같고 pain point = 좋은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리조트 부대시설 (ex.소노)

부대시설 - 비즈니스룸 - 어바니(유사,면세점) - 파3골프 - 로고샵(기념품점) - 굿앤굿스(마트) - 뮤직뱅크(노래연습장) - 소노라이더(미니카) - 의무실 - 휘트니스센터 (유산소 및 웨이트) - 사우나 - 수영장 - 키즈클럽 - 테라피센터 (스파&마사지) - 노천온천 - 락커룸 - 골프장 - 클럽하우스 - 프로샵(골프용품) - 포레스트(식당, 비즈니스 세미나 및 소규모 모임 가능) - 승마클럽 - 클럽하우스 - 놀이시설(회전목마, UFO, 범퍼카, 비바드롭, 키즈팡팡 등) - 오락실 - 당구장, 탁구장 - 볼링장 - 노래연습장 - 앤트월드 (멀티플레이그라운드? 대형슬라이드, 볼대포, 볼분수, RC카 등) - 곤돌라 - 하늘양떼목장 - 스카이스윙 - 레전드히어로즈 (실내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