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모티프2 677

수다 미팅록(2)

망고페이 개쩐다. 싱글 어플리케이션인데, 좁은 페르소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부모님들한테 돈달라고 할 때 링크 보내주기. https://www.mangopay.co.kr/ 망고페이 www.mangopay.co.kr 그래서 내가 여기서 '수강신청' 과 같은 좁은 페르소나가 겪는 확실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지적받았던 것은 '돈이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점 (등록금은 ...) 스치듯 생각나는 내 강점은 두가지 - 디지털 - 이노베이션(미래혁신 등) 너가 뭘 잘하는지 그 부분에 더 집중해서 더 잘하게끔. 나에게 아주 약간 아쉬운건 아직 B2B 시장의 전개를 잘 모른다는 점. 내 스스로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돈(사업실력)' 말고는 크게 없는 것 같다. 주유소 비즈니스가 돌아가는 것에..

장병규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앞으로 이런 일자리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pOp8l6HJsxo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자리는 갈수록 더더더 커질 것 같다. 향후 5년 10년동안, 이 속도는 더더더 가속화 될 것이다. --- 인재는 비용인가 투자인가? 좋은 엔지니어들은 투자다. 우리의 키워드는 글로벌이었다. 게임을 고른 이유는 좋은 팀이 있었기 때문. 검색이 돈이된다라는 개념이 2002년에는 사람들은 잘 몰랐고 (이 타이밍) 2005년에서 2006년에는 대중들이 다 잘 알게 되었다. "병규 너가 사람은 정말 잘 모으는 것 같아." 원화는 어느정도 번거 아니냐 달러를 벌어보자 게임은 '흥행사업' 생산 라인을 더 늘려야 한다. 가혹하다는 건 이런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 제작리더십

First 1000

https://read.first1000.co/ First 1000 How founders got their first 1000 customers? Click to read First 1000, by Ali Abouelatta, a Substack publication with tens of thousands of readers. read.first1000.co 인스타그램, 우버, 노션, 트위터, 디스코드, 스포티파이 등 누구나 알만한 스타트업들이 처음 1000명의 고객을 모으기 위해 어떻게 고군분투 했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스토리들

수다 미팅록

- 요새 mz들은 자영업에 대해서 접근할때 이 가게를 차려서 평생 내 가게로 일궈야지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인스타그램 스럽게 hype 올수 있게 마케팅해서 빠르게 엑싯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다. - 인터넷 영업과 같은 유사 시장, 카드 할부 심사 서비스 - 소비재 및 영업 베이스 - 사입삼촌 - 화장품 및 다단계 (화진 화장품 등) - 건기식, (응용. 펫 건기식) - 이런 시장, 아파트, 학교, 펜션, 부동산, 레스토랑 - 부기사라는 회사도 있더라. - 부동산 및 건설업계가 '건당 움직이는 돈'의 규모가 크다. - 기술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업계, 또는 기술 못하는 사람들이 유저인 시장. - 도매시장 - 경매시장 - 건설업계 - 타일 등 실력자들 에서 다뤄지는 것 같은 기술자 업계 -..

다른 시선을 갖기 위한 꿀팁

나는 - 20대 후반 - 반려동물을 키우고 - 대학생이며 - 사업 및 사회경험이 있는 - 남성이다. 다른 페르소나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을 이해하고 그 사람들이 경험하는 생활과 뷰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자. 우선, 페르소나가 다른,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게 초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