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연휴 때문에 거의 4~5일만에 보는듯함. 아직도 The Economist 는 도착을 안함. (택배사 파업?) 영어의 경우 관용어구에 대해서는 꾸준히 스터디가 필요할듯 아는 쉬운 단어 + 아는 쉬운 단어 = 정확히 모를때 많음. 루틴 관리해서 유폰 시간 수정해서 업무 시작하기 전에 공부 시작하고 업무 스타트 할 수 있도록 하자 업무 하고나서 또는 하는중에 하니깐 집중력이 확 떨어진다. 오늘은 특히 그랬던 것 같다. [유폰] last-minutes = last moment = 막판에 Im sorry for the last minutes change. at the last minute before the class. push back = 밀어내다. = force back. push the schedule ba..

[액션] - GRT 반 매도 - USDT 홀딩 - 비트 36k 보일때 다시 NU 매수 [근거] - 어차피 GRT 풀매수 상태였기 때문에 - 비트 떨어질 것 같아서 절반 거래쉬운 바낸에서 짧게 현금화 해뒀다가. - 바닥을 찍고있던 스캠들이 하나씩 쏘기 시작하는 것 보고 (- OOKI 도 100% 가까이 다시 쏴주기는 했지만 ... 결과론 적인 이야기고 ... 다시 올라탄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어서 ㅡㅡ) - 쭉 보고있던 NU도 한번은 비슷한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그쪽의 가능성도 한번 열어놔 봄. - 뭐 이건 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의 문제이지만, 590원대면 꽤 괜찮은 가격이기도 하고, 사이클 상 올때까지 옴. - 나는 개인적으로 FOMO가 많은 성향이라, 그건 바꿀 수 없을 것 같고, 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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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크는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리스크가 아니라) 손실이며, 손실은 대체로 리스크가 부정적인 상황과 충돌했을 때 발생한다. 2. (다시 말해) 리스크란, 상황이 잘못될 경우 손실이 일어날 가능성을 의미한다. 상황이 순조로울 때는 손실을 발생하지 않는다. 3.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손실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상황이 순조로워서) 손실이 없다고 해서 포트폴리오가 꼭 안전하게 설계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4. (따라서) 노련하고 수준 높은 관찰자만이 경기가 좋을 때에도 포트폴리오를 살피고, 거기에 포함된 리스크가 높은지, 낮은지를 예측할 수 있다. 5. 포트폴리오가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게 하려면, 리스크가 잘 제어되어..

친한 형이 배민 라이더 경험을 해보고 남기신 글 "플랫폼 노동자가 버는 수익

근데, 생각해보면, '오디오' 쪽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혁신이 아직 못된 분야이기는 한 것 같은데 너무 매니아틱하거나 이미 한계효용이 포화되어인가? 에어팟의 노이즈캔슬링처럼 폼팩터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부분이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왜냐면 사람들이 큰 관심이 없어. 24시간 뭔가 듣는데.

백화점에서 조금 쉽게 진입이 가능한 영역이 없을까? 그리고, 모든 류의 백화점에 진입이 가능하고. (ex. 명품 시계 유통 등)

건물을 재건축 또는 재생하기 위해서는 '철거'라는 공정이 필요하고 종합건설사 또는 전문건설사들은 대부분 철거라는 공정에 대해 '하청'을 준다. 그렇다면 이 철거라는 영역에서만 플레이 잘해도 꽤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하다못해, 철근 주워다 파는 고물상들도 돈을 잘 버는데.

https://www.skdnd.com/business/furniture.do SK D&D SK D&D. www.skdnd.com https://saintrue.com/collections/the-city-collection THE CITY COLLECTION saintrue.com A. SK D&D가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B. '반려견 명품' 시장에 대하여 전개한다. C. 이와 관련해서는 '반려견 용품'등 대응적인 일을 하는 업체들이 유통채널 관리 등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A+B+C 해도 사업 하나 만들듯. 그리고 가격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가치가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명품' 이라는 카테고리는 매력적이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 '무신사'의 '펫 카테고리' 또는 '무신사부띠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