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관련 작업하다가 발견
아, 그런데 이번 세금 작업을 하느라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내가 썼던 모든 돈을 확인하고 있는데 약간, 이게 뭐랑 매칭이 되냐하면, '플랫폼 기업 시가총액' 둘러보는 기분임. ex. 배달의민족, 카카오택시, 쏘카, 쿠팡 등. = 먹는거, 타는거, 커머스 등. 이 관점에서, 어떤 사람이 어디에다가 소비를 하는가? 를 보면, 정말 아주아주아주아주 큰 소중한 데이터적 접근이 가능할듯함. 다만, 이 데이터를 갖고 있을 수 있는 곳은, 개별카드사 및 은행 그리고 토스 등 뿐. 여튼, 그 관점에서, 얼마나 많이 재반복이 일어날 수 있는가 LTV 등의 관점을 고려하는데 좋은 접근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