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mz들은 자영업에 대해서 접근할때
이 가게를 차려서 평생 내 가게로 일궈야지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인스타그램 스럽게 hype 올수 있게 마케팅해서
빠르게 엑싯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다.
- 인터넷 영업과 같은 유사 시장, 카드 할부 심사 서비스
- 소비재 및 영업 베이스
- 사입삼촌
- 화장품 및 다단계 (화진 화장품 등)
- 건기식, (응용. 펫 건기식)
- 이런 시장, 아파트, 학교, 펜션, 부동산, 레스토랑
- 부기사라는 회사도 있더라.
- 부동산 및 건설업계가 '건당 움직이는 돈'의 규모가 크다.
- 기술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업계, 또는 기술 못하는 사람들이 유저인 시장.
- 도매시장
- 경매시장
- 건설업계
- 타일 등 실력자들 에서 다뤄지는 것 같은 기술자 업계
- 강남 엄마들 대상 시장
- 귀금속류
- 한 투자사에서 떠올렸던 아이디어, 중고등학생들 대상 투자 및 창업 관련 포폴 제작
- 강남 유학원류 모델
- 무당 및 무속신앙 시장
-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한 채널 굿즈 아이디어 (nft 응용 등)
- 아이디어스 텀블벅 및 엔에프티 관련 서비스 있었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