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오늘 떠올랐던 생각의 스킬인데 스낵 24 같은 모델 및 접근방법도 어디에도 적용되기 쉬울 것 같다. '회사'에 '과자'를 배치하는게 '스낵24' 카페들을 대상으로 뭔가를 배치할 수도 있을거고 부동산들을 대상으로 뭔가를 배치할수도 있을거고 건물들을 대상으로 뭔가를 배치할수도 있을거임. (없으면 안되는 것이어야 좋다. 다만, 있으면 좋을 뿐이어도 좋음.) https://www.snack24h.com/ 스낵24 - 사무실간식 회사간식 행사간식 NO.1 사무실간식 관리서비스 - 스낵24 www.snack24h.com 이야 ... 그나저나 몰랐는데 ... WeFun 대단하다 ... 그 사이에 NFT 까지 확장을 했네 ... ?? 문어발 쩐드앙 몰라도 됩니다. 저희가 할게요. 사업을 풀어내는 방식이 흥미롭군 htt..

문자 및 전화 등으로 유도되는 QR 있나? 있으면 쓰려고 메모. 없으면 만들어도 될듯

여기도 혁신될 여지가 있다. 물론 성원애드피아 같은게 있기는 해도. 30년~10년 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네.

2014년 작은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실무교육시장이 온다는 믿음으로 시작했고 2명이었던 멤버는 1년 사이에 13명으로 성장했다. . 아무것도 모르고 잘 할 수 있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했고 어느덧 업계 1위보다 트래픽도 많고 생산하는 강의 숫자도 많아졌다. 트래픽, 강사, 인력파워가 있었기에 금방 투자를 받을지 알았는데.. 연이 없던 것인지 매력이 없던 것인지 투자는 1곳에서도 받지 못했다. 모든 비용을 스스로 해결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기는 어려웠다. . 아마추어 스타트업의 현실이 그렇듯... 외주로 연명하기 시작했고 강의 생산은 줄어들면서 경쟁력은 약해졌만 갔다. 한 명씩 떠나보내는 힘든 시기... 자금이 막혀서 기보와 신보를 떠돌며 돈을 충당해야만 했다. . 그렇게 그렇게 시간..

엘리베이터 느린 건물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지하 육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와 이 부분에서 해외에서 edge approach 하는 곳 있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