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과거에는 수없이 많이 보이던 문구점들이 다 사라졌어 아트박스 영풍문고 같은 고급팬시 말고 그냥 문구점에서 주워올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한데 ... ex. 극단적으로 노란 고무줄을 사야한다 치자.

우리나라에서 콘텐츠 사업하면 안됨 넷플릭스 계정이 시간당 500원에 거래된다. 한 달이면 15,000원으로 계정비가 뽑힌다.

https://youtu.be/gLDDq9Y1P0Q

서비스 포지셔닝 괜찮은듯하다 루틴하게 일어나는 데이터분석의 대체 이런 툴을 잘 적용해서 성과 내는게 좋은듯 그리고 이 회사가 접근한 방식도 고전적이라 모티프가 될듯 https://www.appier.com/ko/

앱말고 컴퓨터 버전 있었음 좋겠다. 모든 사용가능한 앱을 호환해주는 웹 애뮬레이터 없나. (갑자기 생각해보니, onelink 마냥 web, ios, android, exe, 반응형 ... 이 부분 호환성 문제도)

근데, 생각해보면, '오디오' 쪽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혁신이 아직 못된 분야이기는 한 것 같은데 너무 매니아틱하거나 이미 한계효용이 포화되어인가? 에어팟의 노이즈캔슬링처럼 폼팩터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부분이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왜냐면 사람들이 큰 관심이 없어. 24시간 뭔가 듣는데.

백화점에서 조금 쉽게 진입이 가능한 영역이 없을까? 그리고, 모든 류의 백화점에 진입이 가능하고. (ex. 명품 시계 유통 등)

운동 로깅 서비스인 STRAVA가 어떻게 초기 고객을 모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이건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기능일 뿐'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니치마켓의 전략. 핵심 기능의 꾸준한 개발 및 PMF를 만족시킨 후,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확장 및 성공적인 유료화.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지만서도, 나중에 서비스 실제 롤링시킬때 읽어보면 보이는게 좀 다를수도?) https://brunch.co.kr/@clickb7402/108 STRAVA는 어떻게 초기 고객들을 모았을까? Tracking, connecting and competing | Lesson & Learn - 자전거 기록 트래킹 서비스로 시작한 STRAVA는 운동의 기록을 돕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경쟁을 통해 동기 부여하며 성장함...

https://www.youtube.com/watch?v=SJpxHSmKxCA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6061391501 [베일속의 비상장사] 땅콩밭이 '1250억 보물섬'으로…남이섬, 고성장 위한 IPO는 사양 [베일속의 비상장사] 땅콩밭이 '1250억 보물섬'으로…남이섬, 고성장 위한 IPO는 사양, ⑪ (주) 남이섬 소유·경영 분리하며 성공 가도 '겨울연가' 흥행 타고 관광 명소로 일본·중국·동남아 관광객 ww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