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 3d print 총
※ 긴급속보 일본 아베 총리 한국시간 12:07 일본 극우단체 사제 총기(3d 프린트 산탄총)으로 연설중 2m 뒤에서 피격. 아베총리 등, 목, 어깨 관통상 이후 과다출혈로 사망. 나라시에 거주중인 40대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이며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되었다. #아베사망 #범인신상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던 NHK 기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