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토스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고객경험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후 집주인에게 전세 계약금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면서 처음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 정규직 전환 시점에서부터 6개월이 지나야 유리한 조건이 나오기 때문에 최초 한도는 4천만원에서 시작했지만, 신한은행에서 현대자동차 임직원 대상 금리 추가 우대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기준으로는 상당히 유리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었다. 그 이후 실제로 사용하지 않지만 대출 서류를 오프라인 은행에 방문해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제출해야하는 서류도 많고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에 6개월 이후 한도 상향이 가능한 시점에 최대 한도인 1억까지 한도를 상향해두었고, 그 이후부터는 매월 가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운영했고, 이자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