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임정욱님
2020년 3월 팬데믹과 함께 TBT에 조인해서 2년여 동안 멋진 창업자들에게 투자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 공동대표 임기가 마무리가 되서 잠시 내려놓고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20여년동안 알고 지냈던 이람대표의 초대로 TBT에 합류해 330억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펀드를 결성했습니다. 모태펀드, 하나금투, 신한금융, SK브로드밴드, 고려아연, 하나카드, 사회가치연대기금에서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그리고 이 펀드를 통해 지난 1년7개월동안 모토브부터 23개의 훌륭한 스타트업에 투자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토브 임우혁, 김종우 대표님,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님, 펄핏 Steena Sunyong Lee 이선용 대표님,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님, 쉐어그라운드 이연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