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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앤베터 / B2B 세일즈 핵심 총정리 "유효한 고객을 제대로 찾고 판매하려면?"

https://www.grownbetter.com/article/146 B2B 세일즈 핵심 총정리 "유효한 고객을 제대로 찾고 판매하려면?" 이번 아티클에서는 B2B 세일즈의 정의와 요즘 B2B 고객을 공략하는 법, 그리고 세일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전략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www.grownbetter.com

롱블랙 / 워크맨 : 작업복으로 출발해, 유니클로를 위협하는 브랜드가 되다 / ★

워크맨의 극단적인 효율추구 작업복에 대해서 B2C로 접근 10년동안 사랑받을 수 있을만한 디자인 그리고 아침 7시에 연 매장 시나이 경영 엑셀 경영 직원 개개인이 스스로 판매 구메 데이터를 파악 검증할 줄 알아야 한다. 임원과 말단직원이 각자 분석한 데이터 통계를 갖고 이야기한다. 제작과정에서의 오컴의 면도날 기준에 대해 '기능과 가격'으로 좁혔다. 시마이 경영. '의미없는 일은 모두 제거한다.' 기본적으로 브랜드/서비스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면 무신사와 같이 확장하는 방향으로 대중화될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철저한 데이터 중심 생산 소비자들이 내는 입소문에 의지하자. 소비자를 감탄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온오프라인 광고를 일절 하지 않는다. 브랜드의 입체감은 디자이너가 하는게 아니라 기본 ..

B = MAT (행동 = 동기*능력*계기), 알라미 Alarmy

https://medium.com/delightroom/alarmy%EA%B0%80-%EC%82%AC%EB%9E%8C%EB%93%A4%EC%9D%98-%ED%96%89%EB%8F%99%EC%9D%84-%EC%9C%A0%EB%8F%84%ED%95%98%EB%8A%94%EB%8D%B0-%EB%8F%84%EC%9B%80%EB%90%9C-%EA%B3%B5%EC%8B%9D-feat-hci-459ffd157e1a Alarmy가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데 도움된 공식 (feat. HCI) 알라미가 5,000만 명의 아침을 깨우고 글로벌 알람앱으로 성장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medium.com

캐즘을 넘기기 위하여

캐즘을 넘어 홀릭스 11월 정식 출시 이후에 3월에 전형적인 캐즘을 맞이했다. 홀릭스의 가능성과 팀에 대한 개인적 애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많았으나 성장은 정체되었다. 사실 에듀캐스트는 캐즘이랄 것도 없이 사람들이 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매년 성장했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변화 없이 힘으로 돌파해내려는 몇 차례의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이건 힘으로 돌파가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지출을 크게 줄이고 코어 멤버끼리 똘똘 뭉쳐 캐즘 돌파를 위한 방법을 찾았다. 공부와 연구도 열심히하고 언성을 높인 토론도 엄청하고 결정이 났을 때는 밤을 새면서 실행. 그렇게 홀릭스는 서비스, 고객 정의, 디자인, 브랜드, 기능과 홍보방식까지 한 차례 더 이터레이션을 거쳐 재탄생하게 되었다. 아직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