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439

우수인재 복수국적 제도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①전직 국가원수, 정부 수반, 노벨상 수상자 등 저명인사 ②교수, 연구원 등 학술분야 연구실적 우수자 ③저명한 작가, 화가, 영화감독 등 문화·예술 분야의 우수능력자 ④올림픽대회 등에 출전한 선수, 지도자, 심사위원 등 스포츠 분야의 우수능력자 ⑤국내·외 기업 또는 외투기업에서 사내이사 등으로 근무자 ⑥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신산업분야 또는 첨단기술분야 근무자 ⑦신산업분야 또는 첨단기술·과학 등 분야 원천기술보유자 ⑧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등 국내·외 지식재산권 보유 ⑨의사,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등 전문분야 특별한 지식·기술 보유자 ⑩UN, WHO, OECD 등 국제기구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자 ※ 다만, 「국적법시행규칙」제5조의2(품행 단정의..

윤시월

그 계절에 피는 꽃을 보고, 매 달 들어야 하는 노래를 들으며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바람들을 느끼길 바라며 https://www.youtube.com/channel/UCWEhvcoSzoHmg9h74qcMyyg 윤시월 그 계절에 피는 꽃을 보고, 그 달에 들어야 하는 노래를 들으며 일상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바람들을 느끼길 바라며. plsletmegohome@gmail.com www.youtube.com https://www.tumblbug.com/iamyoursoctober 나는 그 애의 이름을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민수가 이유 없이 베풀던 사랑을 나는평생 기억할 것이다. | 소설 www.tumblbug.com

여가/문장 2022.02.12

그리고, 사랑하는 그대의 모습에 나는 경외하오

'민수는 자주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마지막에는 올바른 답을 찾아낸다. 민수는 항상 작은 것에도 나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나는 그런 민수가 좋았다. 잊어버리기 더 힘든 이름이지만 난 그 애의 이름을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물속에서 참고 있던 숨이 터질 듯 막혀왔다. 더 이상은 숨을 참기 힘들어 물 밖으로 튀어 올라왔다. 고개를 돌리니 내 목을 조르던 민수는 없었다. 물속에서 1분도 있지 않은 것 같았지만, 한참의 시간이 지난 것 같았다. 어느새 불어버린 내 손바닥을 보며 나는 목욕을 마치기로 한다. 그 애의 이름을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민수가 이유 없이 베풀던 사랑을 나는 평생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다시 한번 스스로 다짐했다.' - 31, 그리고, 사랑하..

여가/문장 2022.02.12

데이터사이언스 연계전공

https://blog.pabii.co.kr/university-failure-in-data-science-education/?fbclid=IwAR0gkPudr_PN5LrtTcKINrsw_GLD4pwRAGBnRSLxwAHVcvZxXUiyetGi8J8 제보) 대학교의 어설픈 인공지능/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이 학생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 파비블 서울시내 어느 명문대학 재학생 중 한 분이 학교 교육의 답답함을 토로하는 메일을 보내주셨다. 몇 가지 코멘트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일단 원문을 먼저 공유한다. (개인 정보가 노출될만한 blog.pabii.co.kr